연일 쏟아진 폭우로 마을 전체가 물바다가 된 곳 <br /> <br />바로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후이수이현 <br /> <br />5월 말부터 중국 남부 일대에 홍수 피해가 잇따라 <br /> <br />최소 850만 명의 수재민 발생 <br /> <br />재산 피해 무려 3조 4천억 원 <br /> <br />양쯔강 지류는 '홍수 위험 수위 초과 가능' 경고 <br /> <br />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댐은 붕괴 소문까지 <br /> <br />하지만 중국 당국은 "싼샤댐은 끄떡없다"고 밝혀 <br /> <br />더 큰 피해 없이 끝나기를…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062510222684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